[스크랩] 박나물 만들기 추석이 내일인데 날씨가 여름만큼이나 더웠다. 하루 휴가를 내고 일찍 내려간 터라 작은추석날이라도 시간이 널널하였다. 점심때를 지났을까? 아주버님 친구분이 오셨다고 동서가 알려줘서 마당께를 보니 진철씨가 성큼 들어선다. 밭에 다녀오는 길에 잠깐 들렀다고 밖에 차를 세워놓고 들어왔다. 배.. 맛있는이야기 2009.09.06
[스크랩] 밀가루로 핫케익 만들기 재료 밀가루(박력분)…2컵 우유………………1컵 달걀………………1개 설탕………………1/2컵 액체버터…………1큰술 베이킹파우더……1작은술 향료, 소금 ※핫케익시럽 설탕, 물, 향료 [요리 방법] ① 밀가루는 강력분은 피하고 박력분이나 중력분을 선택하여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고운 체에 내려 덩.. 맛있는이야기 2009.09.06
밀가루로 핫케익 만들기 재료 밀가루(박력분)…2컵 우유………………1컵 달걀………………1개 설탕………………1/2컵 액체버터…………1큰술 베이킹파우더……1작은술 향료, 소금 ※핫케익시럽 설탕, 물, 향료 [요리 방법] ① 밀가루는 강력분은 피하고 박력분이나 중력분을 선택하여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고운 체에 내려 덩.. 맛있는이야기 2009.09.05
[스크랩] 된장 쉽게 담그는법 된장담그기 글쓴이: 히에론 된장 쉽게 담그는법 1. 간장을 뜬 메주를 으깬다. 2. 씻어 말려둔 항아리 바닥에 소금을 약간 뿌린 다음 으깨어 놓은 메주를 눌러 담는다. 위에 하얗게 웃소금을 골고루 뿌린다. 3. 얇은 헝겊으로 밀봉하여 낮에는 뚜껑을 열어 햇볕을 쪼이고, 밤에는 뚜껑을 닫아서 한달 정도 .. 맛있는이야기 2009.09.01
쉬운된장담그기(펌) 재 료 중 량 메주 또는 개량 메주 5 kg 천염 볶은 소금 2.5kg 물 (생수) 5되 (10리터) 찹쌀가루 (밀가루) 2 kg 엿기름물 반되(1리터) 5컵(유리컵) 1. 찹쌀가루(밀가루)에 물을 넣고 덩어리 없이 잘 갠후에 불위에 올려놓고 저어가며 엿기름 물을 넣고 계속 젓는다. 식힌다음 메주가루, 천염볶은소금(죽염)을 같이 .. 맛있는이야기 2009.09.01
[스크랩] 전통 재래식 된장 담그는 법 (펌글) 출처: e산아리( 공지&offset=0&page=1&search_key=&search">http://www.esanari.co.kr/front/php/b/board_read_new.php?board_no=5&no=4153&number=<b>공지</b>&offset=0&page=1&search_key=&search= ) 맛있는이야기 2009.09.01
[스크랩] 된장 담그는 법 [만드는법] 된장 담그는 법 글쓴이: 루디아 조회수 : 8 07.03.12 23:30 http://cafe.daum.net/immanuel1/2ybc/295 장독대 : 5년의 밑그림 - 장 담그는 풍경 장 담그기의 기본은 콩을 고르는 일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좋은 콩만을 골라 깨끗한 물 받아 티검불 나오지 않도록 치대고 헹구기를 여러번 반복해요. 구정물 나오.. 맛있는이야기 2009.09.01
[스크랩] 맛난 된장 담그는 법 작년 연말에 된장 만들었는대요 매년만드는 된장이지만~~` 올해는 첨으로 콩삶을때 멸치와 다시마 양파 잔뜩 넣어서 콩을 삶아 쌈장으로도 끝내주내요?~~약간 고추가루나 고추장 섞으면 임금님 수랏상 브럽지않구만 ㅎㅎㅎ 된장담은것이 어제 첨으로 맛을 봤다 그냥 직인다~~~생각만 해도 꼴~~까~~닥~~ .. 맛있는이야기 2009.09.01
[스크랩] 황금빛의 맛나는 깍뚜기 담는 비법공개 무우를 깨끗이 씻습니다. 되도록 껍질은 벗기지 마시고 수세미로 깨끗이 하시면 무우의 라밀 라아제(소화효소) 를 온전히 먹을수 있답니다. 무우를 2cm 정도의 크기로 자릅니다. 소금물에 절입니다. 온도에 다라 다르지만 8시간 정도 입니다. 절임소금은 물 50리터에 소금 2바가지 정도면 됩니다. 절임시.. 맛있는이야기 2009.08.31
[스크랩] 고등어 무청 조림^^ 고등어 무청 조림. 지난 봄에 장에서 말린 무청을 사왔어요. 한번 삶아 무청 된장찌개를 해먹고는 그대로 베란다에 걸어 두었답ㄴ니다. 안그래도 저희 부엌 베란다가 습하기도 하고 무청잎이 자꾸 떨어져 베란다가 지전분해져 언제 날 잡아 몽땅 푸~~욱 삶아 냉동실에 넣어 두고 먹을려고 하던 참에 오.. 맛있는이야기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