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단 후예들 1 창세기 10:30 김준식목사 우리가 계속 진행하기 전에 한국 고대역사와 주변 족속들의 역사와 지리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책에서 한국인의 원조상은 동이족이라고 합니다, 고조선, 예맥,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몽고, 돌궐, 말갈, 흑수말갈(여진족), 거란족, 카작스탄, 터키족들에 대..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아리랑의 유래 창세기 10:21-31 김준식목사 현대인의 성경. 창세기 10:30, ‘30이들이 사는 땅은 메사에서부터 동쪽 산간 지역 스발까지였 다.’ 고 했으며 쉬운성경은 ‘30이들은 메사와 동쪽 땅의 산악 지방에 있는 스발 사이에서 살았 습니다.’ 했습니다, 두 성경에서 욕단 족속들이 사는 지역은 메사에서부터 동쪽 아..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욕단의 후예들 2 창세기 10:25-30 김준식목사 오늘의 이 말씀은 환단고기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환단고기는 삼성기 상하와 단군세기, 북 부여기 와 태백일사를 모아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삼성기 상하는 인류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 민 족 사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근간이 됩니다. 삼성기 상은 신라 진흥왕의 ..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성경에서의 삼위일체 하나님과 신교(神敎)의 三一神 사상 김준식목사 환단고기는 천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역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묶여진 것입니다. 환단 고기의 삼성기 상은 신라를 크게 부흥시킨 진흥왕의 손자인 26대 진평왕 시대의 안함로가 쓴 책 입니다. 삼성기 하는 발해나 고려 시대인물인 원동중이며, 단군세기를 지은 이..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한국인이 욕단계 선민임을 입증하는 다양한 증거들 1 계시록 21:1-5 김준식목사 이 글은 유석근 목사님의 책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한국인이 신적 선택을 받은 종족인 에벨의 혈통 욕단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욕단이 동양의 산악 지대를 넘어 스발 즉 새발 다시 말하자면 광명의 본원지인 ‘새밝나라’로 갔다는 창세기 1..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한국인의 조상은 성경에 나오는 욕단이다. 한국인의 조상은 성경상 욕단이다. 창세기 10장에 노아의 세째 아들 셈의 후예가 소개되어 있다. 셈의 4대손 에벨이 낳은 장자 벨렉은 오늘날 유대인의 조상이며, 차자 욕단은 한국인의 조상(알이란 민족)이 된다. 셈-아르박삿-살라 - 에벨(24)--두아들 벨렉(과 욕단)-- 르우-스룩-나홀-데라 -..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한국인이 욕단의 후손임을 증거하는 열 두 가지 증거들 김준식목사 한국인이 욕단의 후손임을 증거하는 열 두 가지 증거들 한국인이 욕단의 후손이라는 사실은 욕단이 동양의 산악지대를 넘어 스발(새벌), 즉 시베리아로 갔다는 창10:30절 말씀만으로도 그 증거가 충분하다. 시베리아는 만주 벌판이 연장된 땅으로서 우리 한민족의 역사의 고향..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욕단은 누구인가? 창세기 10:30 예수원의 설립자 대천덕 신부님은 ‘우리와 하나님’이란 책에서 욕단이 단군이 아닌가 추정해 볼 수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그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창세기 10:25에 ‘에벨’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그에게는 ‘벨렉’과 ‘욕단이라는 두 아들이 있 었습니다. ‘벨렉’이란 이름의 .. 내영혼의 양식 2019.03.30
단지파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 단지파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이었도다. (렘 50:6)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마 15:24) 내가 내 말들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 속에 너를 가렸나니이것은 내가 하.. 내영혼의 양식 2019.03.29
계7장에서 택한 백성의 수와 삽입장과 단 지파가 빠진 이유 <십사만사천과 셀 수 없는 무리> 계7장과 계14장에 기록되어 있는 십사만 사천의 수가 하나님께서 인을 쳐서 선택하신 하나님의 택한 받은 백성들의 수라는 것에는 예수 믿는 성도들 중에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계7:4, 계14:1-3) 십사만 사천은 땅에서 하나님께서 .. 내영혼의 양식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