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오스

그가 나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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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의 양식

마음을지키라

서진35 2010. 7. 6. 04:15





2010. 5. 23. 성령강림,선교헌금작정주일설교

마음의 생각을 지켜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할렐루야~
옆에 계신 분들에게 우리 주님 이 자리에 계십니다.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모인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지 않습니까?
두사람이면 능히 다하거니와 삼겹실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기도도 꼭 둘 합쳐서 하면 효과가 있고 나혼자 하면 큰 능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일본이 미국보다 월등히 전투기 수도 많고 좋은 비행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비행사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니까 성경이 하나면 패하겠거니와 둘이면 이긴다고 해놨거든. 하나님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 거역할 턱이 있겠는가. 그래서 미국의 모든 전투 비행기는 두 대씩 떴습니다. 그래서 대만이나 중국쪽에서 공중전을 많이 했는데 일본 비행기 다 떨어졌어요. 왜 그러느냐. 일본비행기는 한 대씩 날랐는데 전투기가. 미국은 꼭 2대가 날거든. 그래서 일본이 2차대전 초기부터 망하기 시작한 것은 전투기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전투에서 다 졌습니다. 전략이 그렇게 필요하거든. 그러니까 집에서 기도할 때 혼자서 하지 마세요. 부인하고 손잡고 같이 하고 남편하고 같이 손잡고 기도하고.. 그러면 효과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서론>
오늘 저는 “마음의 생각을 지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말씀해 주십시오. 마음의 생각을 지켜라. 우리는 당장 나라를 지켜야 됩니다. 그리고 법과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이 세상에 살자면 법과 질서를 지켜야 좋은 시민으로서 국민으로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교회를 지켜야돼요. 교회를 파괴하려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저항해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신앙을 지켜야돼요. 우리 마음에 신앙을 지켜야 돼요. 기도하기 싫고 말씀 읽기 싫고 전도는 더 하기 싫고 교회 출석하는 것도 싫어지면 마음이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켜야 할 일이 수두룩하게 많습니다. 이렇게 많이 지킬것이 있는데 성경에는 그 지킬만한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도 마음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내 마음 하나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하면 현실에 우리 주위에 형체를 입고 나타나는 모든 것은 한 때 우리 마음속에 생각으로 있던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던 생각이 마음에서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 현실을 잊고 내 주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체험하는 행복이나 불행이나 기쁨이나 슬픔같은 그 대다수의 원인은 마음 속에 그것이 눈에 안보이게 있다가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생각을 지킬 수 없는 사람은 환경을 다스릴 수가 없습니다. 환경과 운명은 내 생각을 지키면 우리가 다스릴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터를 닦아야 집을 짓는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 말은 무슨 일이든 기초를 든든히 닦아야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의 터”는 뭡니까? 그것은 우리 “생각”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살아나는 생각이 그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생의 터, 즉 생각의 터를 넓히고 튼튼히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생각의 터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54장 2절로 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내 장막터를 어떻게 넓힙니까? 우리 생각을 하나님 여기에서 장막터라고 말한 것입니다. 생각을 좁은 생각을 하지 말고 생각을 넓히고 마음에 생각을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넓게 펴고 생각의 줄을 길게 하고 생각의 말뚝을 튼튼히 하고 모든 것이 생각 속에서 이루어 놓은 그 성취를 따라서 하나님이 실제로 이루어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원한다면, 우리는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생각, 창조적인 생각, 믿음의 생각으로 터를 넓혀야 되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나는 못한다. 안된다. 할 수 없다. 실패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무 것도 넓힐 것도 없고 하나님이 주실 것도 없어요. 우리가 하는 생각의 터만큼 주님은 그 위에 축복을 주시기 때문에 생각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본론>
1. 과거의 불행을 현재에 끌고 오지 마라
그러면 첫째로, 과거의 불행을 현재에 끌고 오지 않기 위해서 생각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과거에 불행한 일들이 많잖아요. 자랄 때,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부모에게 박대를 당하고 혹은 부모없이 고아로 자라고 어렵게 산 과거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은 마음에 깊이 생각에 박히거든. 그러면 자꾸 앉아서 과거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데 “아이구 내 팔자야.” 과거에 내가 경험했던 그것이 현재에 그대로 내게 따라옵니다. 팔자 사나운 사람은 어릴 때 팔자가 나이먹어도 따라온다는 이유가 팔자 좋아서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그것을 못버리기 때문에 생각이 그것을 가지고 와서 현재 또 나는 것입니다. 과거의 상처 입은 생각, 불행했던 생각을 현재 하면 그대로 또다시 내 환경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심은 생각이 현재 환경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과거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지음 받은 새사람이니까 새사람처럼 생각해야 돼요. 새사람이 과거 사람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새사람으로 생각하면 새로운 역사가 여러분 속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불행하고 슬프고 고통스럽던 과거의 생각을 회개와 기도를 통하여 다 씻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불행했던 과거의 모든 기억도 다 용서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 기도로써 씻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과거의 죄과가 아니라도 과거의 불행했던 것도 죄와 똑같이 회개하고 청산해 버리면 주님이 씻어버리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는 염려 많이 하지요. 그러나 주님은 기도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 계셔서 우리 짐을 짊어져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과거를 자꾸 기억케 하는 마귀의 생각을 쫓아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자꾸 마귀가 따라 다니면서 말해요. “너 과거에 이렇게 사는 네 팔자가 무슨 좋은 팔자가 되겠느냐. 갑자기 네가 좋은 팔자가 되겠느냐? 너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자꾸 그런 생각이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그렇지 내가 뭐 잘되겠느냐.” 바로 도둑놈이 와서 생각 속에서 좋은 생각을 도둑질하고 나쁜 생각만 남겨 놓는 것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인 것처럼 마귀가 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18절 여러분 다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전에 살아온 역사적 사건도 기억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에 우리가 경험했던 모든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불행 이것을 되씹지 말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로 9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마귀의 모든 시험도 우리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이 우리 존재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성공학자로서 경영컨설턴트인 마크 스티븐스(Mark Stevens)은 최고의 경영자가 되고 남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세 가지 옛 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란, 첫째, 나이에서 벗어나 낡은 생각을 버려라. 둘째로, 낡은 지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라. 옛날 지식에 묶여있지 말고 자꾸 듣고 보고 배우고 새로워져야 된다. 셋째로, 과거에 실패했든 성공했든 낡은 경험은 벗어 던져 버려라. 우리는 옛날에 살지 않고 지금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도 불행하고 슬프고 고통스럽던 과거의 일을 버려야 합니다. 특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회개하고 기도하며 과거의 생각을 씻어 버리고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농촌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가 옵니다. 봄이 오고 비가 내리면 논에는 모내기가 시작되고, 밭에는 씨를 뿌리며 한 해의 농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때까지 적절한 시기에 비료를 주고, 벌레를 잡고 병충해를 막는 등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바쁘게 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농촌 생활에 바쁜 것은 눈코 뜰 사이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비료를 많이 주고 병충해를 잡아준다 해도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흙의 질이 좋아야 됩니다. 밭을 갉아 눕혀서 흙덩이를 깨고 돌맹이를 재끼고 옥토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밭을 갈아 엎지 않고는 아무리 좋은 씨를 뿌려도 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행복하고 즐거운 내일을 위해서는 우리의 밭을 현재 밭을 갈아 넘겨야 돼요. 교회 와서 예배드릴 때 왜 통성기도 하라고 합니까? 좋지 않은 생각 다 벗어 버리라는 그 말인 것입니다. 교회가 그렇게 좋아요. 교회 와서 찬송 부르고 기도할 때 우리는 마음의 밭을 갈아 재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의 씨앗을 심기 때문에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고 영원히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2. 현재에 좋은 씨앗을 생각에 심어라
그 다음 둘째로, 현재에 좋은 씨앗을 생각에 심어야 장차 좋은 것을 거두는 것입니다.
현재에 좋은 씨앗을 심어라. 좋은 생각의 씨앗은 기쁘고 행복하고 복된 현실로 옷을 입고 나타납니다. 좋은 생각을 갖고 있으면 그것이 좋은 옷을 입고 나타나요. 내 환경에 나타나요. 그게 참 기가 막힌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을 얼마나 창조력 있게 만드셨든지 지킬 만한 것보다 생각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온다. 좋은 생명도 거기에서 나오고 나쁜 생명도 거기에서 나온다.
로마서 8장 5절로 6절에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모든 죄악도 생각 속에서 출발하고 모든 선함도 생각 속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윤리와 도덕적인 교훈도 어린 아이때부터 시켜야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때부터 윤리와 도덕적인 생각을 안가르치면 커서 그렇게 되지 않아요. 우리 한국 사람들이 대다수가 부모 공경을 잘하고 윤리와 도덕을 잘 지키는 이유는 어릴 때 교육을 그렇게 받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요사이는 그런 교육을 안하기 때문에 부모 공경이나 효도 같은 것 지나간 옛 이야기지 실천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셰드 헴스테더 박사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에 ‘5만에서 6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생각을 하는데 그 중에 75%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25%만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관리하지 않고 그냥 놓아두면,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말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타락한 사람은 DNA에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어요. 75%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25%만 좋은 생각을 하니 참 큰일 아닙니까? 인간의 이러한 성향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비평하고 욕합니다. 모여가지고서 남 상처주는 이야기하는 것이 취미입니다. 남 칭찬하고 남 잘한다고 박수치는 말 좀처럼 안합니다. 왜, 재미가 없기 때문에.. 마음에 좋은 생각을 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을 때 우리의 삶은 행복하고 복된 현실로 옷을 입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좋게 해주고 격려해 주는 말을 하면 그것이 내게 행복한 모습이 되어서 옷을 입고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좋은 씨앗을 심고 내일의 희망과 꿈을 바랄 때 그 일은 기쁘고 복된 현실로 옷을 입고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우리의 생각에 좋은 씨앗을 심고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현실에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어렵고 괴롭더라도 그것을 자꾸 짜증내고 그것을 불평하지 말고 그 가운데 더 좋은 희망을 갖고 즐거운 기대를 갖고 나아가면 운명이 바꿔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가 쉽습니까? 예수님 믿지 않고는 그렇게 안돼요. 예수님 믿지 않고 희망을 어디다 두는 것입니까? 인간의 힘으로 그런 심리적인 변화를 가져오려고 애를 써도 좀처럼 안됩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어떠한 환경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고 소망을 가질 수 있고 즐거움을 가질 수 있고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마음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확고히 심어놓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몸찢고 피흘려서 우리에게 죄를 청산하고 불의를 청산하고 질병을 청산하고 저주와 가난을 청산하고 죽음을 청산하고 우리에게 용서함을 주시고 거룩함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축복을 주시고 영생복락을 주시니 오중복음을 공짜로 주셨다 말입니다.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할 자가 없느니라. 믿으면 주는데..
옆에 계신 분들에게 예수밖에 없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므로 매일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생각하십시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된다. 아무리 눈에는 아무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 칠흙같이 어두워도 우리는 그것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신앙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 있기 때문에 갈보리 십자가 없으면 이런 신앙을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근거가 없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은 오중복음, 중생의 복음, 성령충만의 복음, 신유의 복음, 축복의 복음, 재림의 복음 이 복음을 십자가에서 값없이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삶을 살 수 있는 인생을 고백하고 그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십시오. 이스라엘 3백만 백성이 애굽 나일강을 떠나가지고서 가나안까지 들어오는데 걸어서 며칠 걸리느냐. 열하루 거리입니다. 열하루길. 열하루길을 얼마나 걸렸습니까? 40년이 걸렸어요. 그중에서도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두 사람은 살아서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은 참 중요하지요.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고 말구요.
복음성가 269장 1절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나는 부족해도 나는 약해도 주님 도와 주신다
의심말고 두려워말라 기적은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 보자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중요한 일이 맡겨지거나 사명이 맡겨졌을 때 못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같이 계시므로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우리는 성령을 모신 사람입니다. 여러분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령을 모신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야고보서 1장 5절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이 지혜를 주십니다.
이사야 55장 8절로 9절에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야훼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과는 다르니까 여러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웨스트우드(Westwood) 박사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는 아이들에게 “장래에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의 대답은 축구선수, 변호사, 선생님, 작가 등 다양했습니다. 웨스트우드 박사는 그 대답을 기록하고 그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똑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때마다 “너는 네가 원하는 대로 꼭 이룰 것이다”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이 지난 후, 박사는 조사에 응했던 100명을 다시 면담하면서 그들의 직업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 100명 중 98명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무엇이 되겠다고 목표를 정한 것이 98%가 그대로 되었습니다. 100명중에 98명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삶의 목표를 정하라는 것이 그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삶의 목표를 정하고서 그 목표를 향해서 나가게 하라. 실망하지 않고 그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나가면 반드시 그것을 성공하는 것입니다. 에디슨도 그 어머니가 학교에서 쫓겨나온 것을 “너는 결코 발명가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해서 그 목표를 계속한 결과 발명왕이 되었지 않습니까? 끝까지 목표를 놓치 마라.” 천재가 되었지 않습니까? 생각이란 이처럼 중요합니다.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하면서 인생에 대해 적극적인 기대를 하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3. 미래의 꿈을 현재의 생각에 심어라
셋째, 미래의 꿈을 현재 내 생각에 심어라.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으면 지금부터 내 마음에 그 꿈을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우리들은 평소에 늘 미래에 심어야 될 꿈은 따라 말씀하세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되는 꿈을 생각하라. 그게 제일 아닙니까? 미래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미래에 이렇게 될 것을 늘 꿈꾸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에 있는 말씀이 그것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게 바로 몇주간 전에 미국에 국가조찬기도회에 미8군 기도회에 제가 설교해달라고 해서 제가 갔어요. 미국 장성들만 다 모였어요. 대령이상 장군들만 다 모였는데 제가 설교를 끝마치고 난 다음에 질문 있으면 질문하라고 하니까. 미국의 삼성 장군 한 사람이 손을 탁 들면서 “목사님은 미래에 무엇을 꿈꿉니까?” 그래서 내가 두말하지 않고 요한 삼서 1장 2절의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한다. 그리고 사람이 내일을 살려고 발버둥을 왜 칩니까? 행복한 내일을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것이니 장군도 행복하게 될 것을 꿈꾸십시오.” 여러분도 행복하게 되기를 꿈꾸십시오. 영혼이 못 된 것 같이 범사에도 못되고 안 강건하기를 생각하면 그것 절단강산입니다.
병들면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
하나님 말씀이요.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껴져도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다. 내가 어떻게 느끼든지 그것은 내 생각이고 하나님이 나에 대한 생각은 건강에 있다. 이 말씀을 가지고서 생각하고 먹고 자고 깨고 하니까 나날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능력이 되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항상 여러분 우리는 꿈을 가지고 살지 않습니까? 꿈이 이야기가 힘이 듭니다. 꿈이란 무엇입니까? 여러분 소원하는 것이 있지요? 여러분이 소원하는 그것이 아직 안 이루어졌는데 이루어진 것을 꿈꿔보는 것이 꿈입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소원이 있으니까 그 소원을 적으십시오. 1,2,3,4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이 꿈인데 첫째 꿈, 둘째 꿈, 셋째 꿈, 넷째 꿈 꿈을 상상하고 바라보면 바라봄의 법칙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라봄. 매일매일 내 꿈을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것만 바라보면 보이는 것밖에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라 보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것도 바로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안이루어진 것이 이루어진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고 바라보고 있으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시편 37편 4절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소원이 바로 꿈입니다. 꿈을 이루어주겠다.
로마서 4장 17절에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바로 꿈입니다.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바라보는 것이 꿈입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우리 꿈을 꾸는 것보다 더 넘치게 해주신다. 그러므로 내 소원이 이루어진 꿈을 마음 속에 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서 넘치는 행복과 기쁨을 갖고 사는 것도 생각을 하십시오. 죽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태어나는 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죽는 것도 정상적인 것입니다. 때에 맞게 죽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때가 이르기 전에 죽으면 그것은 불행하고 사람들마다 다 하나님 주어진 때가 있어요. 태어날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만 살다가 가면 돼요. 그런데 지옥에 안가고 천당 갈 것을 늘 생각해야 돼요.
이사야 65장 17절로 19절에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명언이 있는데요.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이런말 했습니다.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따름이다.” 제가 말했으면 효과가 별로 없지만 셰익스피어가 한 말입니다.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은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행복을 찾으려는 우리 자신의 생각에 있다.” 윈스턴 처칠(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경은 “비관적인 사람은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발견한다. 그러나 낙관적인 사람은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발견할 것을 안다.”
에밀 쿠에(Emile Coue) 박사는 병원에 있는 환자들에게 “나는 강하다, 나는 매일 조금씩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는 말을 하도록 했습니다. 환자 중 절반 정도가 박사의 말을 따라 매일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얼마 후,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박사의 말을 따른 환자들은 다른 환자들보다 40% 이상 빠른 회복을 보였던 것입니다. 한 대뇌학자는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우리의 뇌세포는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 여러분 뇌의 98%가 말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건강한 사람도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하면 아파지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보고 나쁘다 밉다 밉다 하면 미워지는 것입니다. 미운 사람도 좋다고 하면 좋아지고요. 내 입의 말로 내가 묶였으면 내 입의 말로 내가 잡혔다. 성경은 2천년 전에 벌써 말하고 있습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내 입의 말로 내가 묶였으며 내 입의 말로 내가 사로 잡혔느니라. 그러므로 말조심해야 돼요. 말로써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에도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조심하지 않으므로 불행이 다가올 때가 많은 것입니다.
성공학자인 데일 카네기에 의하면 “성공한 사람들은 ‘없다’, ‘잃었다’, ‘한계가 있다’는 세 가지 말을 절대로 안한다.” 여러분 성공하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데일 카네기처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습니다. ‘없다’, ‘잃었다’, ‘한계가 있다’ ‘이것밖에 못한다’ 이런말 안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형통하며 강건한 꿈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의 꿈을 현재에 심어 놓고 있으면 우리의 삶은 그 꿈대로 미래에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두 가지 꿈을 항상 꾸고 살아왔습니다. 두 가지 소원을 품고 살아온 것입니다. 첫 번째 꿈, 첫 번째 소원은 가장 우수한 세계 최고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교회를 세우겠다. 그것이 소원이고 꿈이었습니다. 늘 그것을 쳐다 보았습니다. 두 번째 꿈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 한다. 늘 마음 속에 온 천하를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한다. 그런데 50년 세월이 지나고 난 다음에 꿈 두 개가 다 이루어졌습니다. 꿈꾸고 믿고 기도하면 이루어진다고요. 그 꿈은 늘 바라봐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 속에 꿈꾸고 바라보고 믿으십시오. 지극히 적은 것으로부터 큰 것까지 다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시다고 하셨으니까 먼저 우리가 구하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구하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은 것 이루어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꿈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모습을 늘 바라보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결론>
생각은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나의 삶 속에 현실로 나타납니다. 여러분 생각은 과거의 생각은 지금 현실로 나타나고 있고 현실의 생각은 미래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 생각 속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다 실현되는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내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프랑스의 철학자 데카르트(Rene Descartes)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고 그림 그린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낳기 위해서는 알을 품고 있어야 합니다. 어미 닭이 아무 것도 품지 않으면 병아리는 깨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생각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희망찬 꿈을 품고 있으면 끊임없이 우리의 삶 속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마음 속에 꿈꾸고 있는 품고 있는 꿈이 내일에 반드시 옷을 입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더욱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과거의 죄를 용서받고, 현재에 새 사람이 되어 미래의 꿈과 소망을 믿음으로 구할 수 있으니, 바로 우리의 생각 속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을 다스리는 것이 우리 운명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원망할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요 며칠 전에 한세대학에서 4차원의 영성에 대한 신학 토론을 했는데 거기에 토론한 학자와 같이 식사를 하는데 그분이 하는 말을 듣고 내가 상당히 감격을 느꼈습니다. “조목사가 4차원의 세계. 생각과 꿈과 믿음과 입술의 선언을 주장한 것은 현실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성경을 이용할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내가 그 말 안하니까 신학자가 그 말을 하니까 마음에 상당히 감동을 주었습니다. 맞아요.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면서도 현실에 그 성경이 어떻게 일어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적용할 줄 몰라요. 그러나 저는 성경을 현실에 먹고 마시고 입고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준 것입니다. 그중에 굉장히 중요한 한 부분이 생각인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부터 여러분, 생각을 잘하십시오.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을 잘해야 됩니다. 말의 98%가 생각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사오니 우리 성도들이 많이 자유를 얻게 만들어 주시옵기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유롭게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받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두 다 내일은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게 하소서. 다음 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잘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밝고 맑고 환한 내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도 주님이 도와주셔서 내 아버지 하나님 더 밝고 맑고 환한 미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공산주의의 위협과 전쟁의 위협을 영원히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평안이 이 땅을 점령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살다가 주 앞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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