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m my being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 will be glad in the LORD
Blassed thou the LORD Oh my soul
Praising the LORD (X4)
내 평생 사는동안 주 찬양하리
여호와 하나님 내 주를 찬양하리
주님을 묵상함이 즐겁도다
내영혼 주안에서 참 기쁘리
내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송축하라
내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오만하게도 나는
아무때나 내가 원하기만하면, 내 마음껏 찬양을 부를수 있는줄로 여겼다
그러나,
어느순간 내 삶에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을때
내 마음은 전혀다른 두가지 반응을 보였다
평소보다 더 많은 찬양이 입술과 영으로부터 흘러나오든지,
그렇지 않으면 전혀 부를수없었다, 물론 내가 원함에도 말이다...
구원이 내게로 온 그 분의 은혜의 선물이듯이
내 입술로 그 분을 찬양할수 있음도,
내 입술로 그 분께 간구와 감사함으로 기도할수있음도
내 눈과 마음으로 그 분의 말씀을 깊이 묵상할수있음도
그 분의 은혜가 아니면 나는 결코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평생 그 분을 찬양할수있다는것, 평생 그 분을 송축할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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