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풀의 효능
비단풀(땅빈대)
다른이름 : 땅빈대,내모초,지금초 식물 : 높이 약 25cm 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붉은색을띠고 땅에 붙어자란다. 잎은 타원형인데 비대칭형이며 자주 붙는다.식풀전체에 흰 즙이있다 전초(지면) : 여름철에 줄기를 뜯어서 말린다. 줄기는 붉고 땅위에 퍼져 자라므로 지면이라한다. 성분 :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이 있다. 잎에 13%의 타닌질이 있으며 몰식자산 메틸에스테르가 분리되었다 응용 : 동의치료에서 청열,이습,피멎이약으로 장염,이질,피똥,피오줌,하혈,베인상쳐등에쓴다. 또한 젖이 적을 때에도 달여먹으며 뱀에 물린 데와 부스럼에 짓찧어 붙이거나 씻는다. 10~30g 때로는 60g까지 물에 달여먹는다 졸인전초에 달인물엑스를 다시 95% 에틸알코올로 추출한다. 추출액에서 용매를 거두고 알약(한알에 전초2.5g)을 만들어 이질,설사,자궁출혈에 4알씩 하루 3번먹는다
결석 녹이고 사마귀 떼는 풀 **** 췌장암, 뇌종양. 골수염의 특효약 비단풀의 효능 ****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특히 말기 췌장암이나 손쓰기 힘든 뇌종양 치료에 특효라 할 만하고, 갖가지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증 등에 두루 쓸 수 있는 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 비단풀의 약효 >>>> 1.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칼이나 낫에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 그 비단풀의 생즙을 바르면 신기하다싶을 만큼 곪지 않고 잘 낫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쓰리고 따갑지만 좀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고 상처가 아물어듭니다. <<<< 비단풀에 대한 문헌 정리 >>>> 1. <본초강목>에서는 옹종과 악창, 칼에 베인 상처와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 피가 섞여 나오는 설사, 하혈, 여러 부인병을 치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를 흩어지게 하고 피나는 것을 멈추며 소변을 통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2. <민간상용중약품편>에서는 위가 거북하고 불러오는 것, 냉골통(冷骨痛), 비염 치질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 <상해상용중초약>은 피를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족을 푼다. 황달, 혈뇨, 자궁출혈, 치질로 인한 출혈, 타박상으로 인한 종통, 젖이 안 나오는 것, 뱀에 물린 상처, 머리의 종기, 피부염을 치료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비단풀의 성분 >>>> 뛰어난 두통 치료제로 명수로 알려진 비단풀은 플라보노이드와 인삼. 산삼. 오가피에 함유된 사포닌이 주성분입니다. 비단풀 전초를 달인 물이나 신선한 즙액, 알코올 추출물 등은 뚜렷한 항균작용이 있습니다. 즙액은 황색 포도상구균, 초록색 연쇄상구균, 용혈성 연쇄상구균, 폐렴쌩구균, 카타르균, 디프테리아균, 대장균, 녹농균, 장티프스균, 파라티푸스균, 이질균, 변형균, 백일해 간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합니다. 비단풀을 달인 물이나 말린 가루 등은 진정, 진통, 최면 등의 작용이 있고 독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두통에도 잘 듣습니다. 진통작용과 진정작용이 뛰어나 어떤 두통이든지 효험이 있습니다. 지금껏 두통에는 ‘천마’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비단풀은 천마 못지않은 치료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신작용, 곧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 고약 원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항암작용이 뛰어나므로 갖가지 암 치료에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 뇌종양에 특효이며 골수암, 위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풀은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이고 암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없애며 새살이 빨리 돋아나게 하고 기력을 크게 늘립니다. 몹시 심한 뇌종양과 직장암을 비단풀 가루만 복용하게 하여 완치된 사례가 있습니다. ① 이질, 설사: 그늘에서 말려 하루 5∼10g을 미음과 함께 먹습니다. 또는 말려서 가루 내어 한 번에 5∼10g씩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습니다. ② 위염, 대장염: 날 것으로 40∼80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급성이나 만성 장염을 치료하는 효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장염이 심하면 하루에 날 것으로 100g 이상, 말린 것으로 50g 이상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 어 먹습니다. ③ 감기로 인한 기침, 혈변, 토혈, 자궁출혈, 혈뇨: 신선한 비단풀 40g을 달여 먹거나 그늘에서 말려 꿀로 알약을 지어 먹습니다. ④ 자궁출혈: 날 것을 푹 쪄서 참기름, 생강, 소금 한 숟갈과 함께 먹습니다.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 5∼10g을 생강과 함께 먹습니다. 또는 비단풀 2근을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졸여 고약처럼 되게 해 한 번 에 5g씩 하루 두 번 증류주 반잔과 함께 복용합니다. ⑤ 상처에 출혈이 멎지 않을 때: 날 것을 짓찧어 붙입니다. ⑥ 잇몸 염증: 비단풀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하고 입을 헹군다. 3∼10 일이면 낫습니다. ⑦ 대상포진: 날것을 짓찧어 식초와 섞어 붙이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개어 발라줍니다. ⑧ 인후염: 날것 30그램을 즙을 짜서 꿀에 담근 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복용하면 3-5 정도면 효험을 봅니다.
췌장암, 뇌종양 의 특효약 - 비 단 풀
나는 여러 해 전에 일생을 암 치료법 연구에 바친 어느 외국 교포한 테서 남미의 콜롬비아에 모든 암을 귀신같이 고칠 수 신비로운 약초가 있다는 말을 듣고 이름도 모르고 생김새도 알 수 없는 풀을 찾아서 남미로 날아갔다. 아주 조금한 '정크 삐에드로'라는 풀이었다. 나는 원주민들을 동원해 그 신비의 약초를 열심히 채취하여 말렸다.
그 후로 얼마 뒤 서울 한복판에 있는 내 사무실 앞마당의 화단을 물끄러미 보다가 깜짝 놀랐다. 시멘트가 갈라지 틈새에 아마존 정글에서 가져 온 약초와 똑같이 생긴 풀이 자라고 있지 않은가! 잎 모양도 같았고 줄기를 끊으면 흰 즙이 나오는 것도 같았고 혀에 대어 보니 쓴맛이 나는 것도 꼭 같았다. 이럴 수가! 자세히 보니 그 풀은 거기 뿐만 아니라 마당 곳곳에 건물 관리인이 게을러서 풀을 뽑아 주지 않은 곳마다 자라고 있었다. 전에 여러 번 본 풀인데도 남미에서만 자라는 신비한 약초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우리나라 땅에도 자생하는 풀이라는 생각은 생각은 아예 해보지도 못한 것이다. 비싼 수업료를 내고 아마존 정글 속에서 찾아낸 그 신비의 약초가 바로 비단풀이었다. 비단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기도 해도 그다지 흔하지 않기 때문에 채취해서 모으기가 쉽지 않다. 또 하도 작아서 한 포대를 채취해서 말려 보면 그 무게가 2백~3백 그램밖에 되지 않는다. 본래 햇볕이 잘 드는 마당이나 빈터에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요즈음에
* 결석 녹이고 사마귀 떼는 풀 * 비단풀은 대극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이다. 중남미 사람들은 피부에 사마귀가 생기면 이 풀을 짓찧어 붙인다고 한다. 인디오들의 전설에 따르면 어떤 남자가 담낭과 콩팥의 결석으로 다 죽게 된 아내를 살리려고 밀림속에 정령인 수파이를 찾아가 수파이와 씨름 끝에 빼앗아 온 풀이라고 한다. 씨름을 할 때 넘어진 수파이의 몸에서 흐른 피가 풀에 묻어 지금까지 이 풀의 줄기가 피처럼 붉은빛을 띤다는 얘기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특히 말기 췌장암이나 손쓰기 힘든 뇌종양 치료에 특효라 할 만하고, 갖가지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증 등에 부루 쓸 수 있다.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며 젖을 잘 나오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다.
비단풀에 관한 옛 문헌의 기록을 보면 <본초강목>에서는 "옹종과 악창, 칼에 베인 상처와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 피가 섞여 나오는 설사, 하혈, 여러 부인병을 치료한다.
* 뛰어난 두통 치료제 *
* 비단풀 하나로 여러질환 고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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