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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파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

서진35 2019. 3. 8. 18:29



단지파 -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지파


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이었도다. (렘 50:6)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마 15:24)


내가 내 말들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 속에 너를 가렸나니

이것은 내가 하늘들을 심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함이었노라. (사 51:16)


단에 관하여는 그가 이르되, 단은 사자 새끼요, 그가 바산에서 뛰어 나오리로다. (신 33:22)



단지파 이동 경로

   


야곱이 자기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함께 모이라. 마지막 날들에 너희에게 임할 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단은 이스라엘의 지파들 가운데 하나로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가의 뱀이요, 통로의 독사로서 말발굽을 물어 말 탄 자가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기다렸나이다. [창세기 49 :1, 16-18]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참으로 내가 그것을 말하였은즉 또한 그것을 이룰 것이요, 내가 그것을 작정하였은즉 또한 
그것을 행하리라. (사 46:11)

내가 네 씨를 동쪽에서부터 데려오고 너를 서쪽에서부터 모으리라. (사 43:5)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 (갈 3:16)


한민족이 이스라엘 단지파라는 증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형법학자로 유명한 고 유기천 박사는 2014년 12월 18일 ㈜지학사에서 

발행한 <세계혁명>에서 한국인이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10지파 중의 하나일 수 있다는 의미에서 
한국은 매우 신비한 국가이다라고 주장하면서 한국과 이스라엘의 문화와 언어 사이에 나타난 
광범위한 공통점 29가지의 사례를 열거하였다.

이 중 중요한 몇 가지를 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아바(Abba)라는 단어는 한국과 히브리어에 모두 있는데, 그 정확한 의미는 아버지보다는 
    아빠(daddy)이다. (마가복음 14:36), (로마서 8:15), (갈라디아서 4:6)

2. 삼베옷은 가족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하여 입었는데, 이스라엘 문화에서도 그러하였다.
    (이사야 22:12), (창세기 37:34-35) 

3. 공식적인 서명을 표시하기 위하여 납이나 이와 유사한 물질로 만든 형적(形迹)인 도장은 
    한국과 이스라엘 문화에 공통적이다. (창세기 38:18)

4. 백의민족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 자주 입는 흰옷은 정결과 순결함을 의미하며 
    장례식 때 입는다. (전도서 9:8), (요한계시록 3:5,18, 4:4)

5. 전문적인 유급 중매쟁이가 한국과 유대인에 공통적이다. 

6. 한국과 전통적인 유대문화에서 신랑을 신부의 집에 데려가기 위하여 가마가 사용되었다.  

7. 두 나라에서 여인들은 베일을 사용하였다. (한국어로는 ‘수건’). 

8.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후 7일간의 애도기간(‘시바shiva’)은 히브리와 한국문화에서 행해지고 있다.

9. 전통적인 유대와 한국 문화에서는 모두 집에서 신발을 벗는다. 

10. 한국인이나 유대인 모두 교육에 강한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인과 이스라엘 인들이 곡물을 운반하기 위해 마대를 사용한 점, 청동접시를 사용한 점, 
추석과 같은 국가적인 감사절기가 있다는 점, 아버지와 아들이 결코 같은 이름을 갖지 않는 점
가발을 여자들이 흔히 사용한 점 등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고 하였다.


삼손의 이름 뜻인 태양을 상징하는 동심원.

단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동심원은, 한반도 여러 지방의 바위들에도 암각화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고령 양전동 암각화인바, 울산 천전리 암각화, 함안 도항리 암각화에

새겨진 동심원. 한반도 도처에서 출토된 와당들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동심원 다수 발견


1993년 7월, 단의 후예들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헤르몬산 기슭의 단에서,

고대히브리문자가 새겨진 비석이 발견되었다. '텔단 석비'가, 바로 그 유물이다. 


보는 바와 같이, 와당에 새겨진 고대문자는 고대 히브리문자이다.

와당에는 12자의 고대히브리문자들에서 다섯 번째 문자 사이에 오엽수(五葉樹)가 있다. 

이는 히브리 12 지파에서 다섯째 지파인 단의 후예들이, 해 돋는 동방으로 이동해와,

아침을 밝히는 태양의 나라를 세웠다는 상징적 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 성경에서 샤론의 꽃으로 불린 무궁화는, 원산지가 중동 시리아 지방이다.  단의 후예들이 떠나온 지역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문양 속에 있는 무궁화 꽃잎들이, 고대 히브리문자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 다섯 개의 꽃잎이 이고 있는 W 문양과, 꽃잎 사이에 있는 十자 문양은,  고대 히브리 민족이 사용했던 문자이기 때문이다.
  • 무궁화를 영어로 하면 rose of sharon 샤론의 장미.
  • 무궁화 = 샤론의 장미 = 오엽화


오엽화는 숫자 5 를 의미하며, 숫자 5 는 은혜, 영원 혹은 구원을 상징한다.

단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단지파에서 나올 구세주를 가르킨다.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이로다. (아 2:1)


※ 연금술에서 다섯잎 꽃과 오각형 모양의 별은 제 5원소를 나타낸다.

불교에서는 심장에는 네 가지 방향이 있고 중심과 합해서 5가 되어 보편성을 상징한다. 


또 5는 Venus(금성)의 숫자이다. 성령님께서 일으켜지신 2015년 샛별이 돌아왔다. 

2천년 만에 처음으로 목성과 금성의 합현상인 베들레헴의 별이 출현했다.

링크 : http://cafe.daum.net/jesusmaranata/d3MM/3


  


위 와당은 유물번호 215 호로 지정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것인데 놀랍게도 고대(古代 )히브리 문자가 씌어 있다. 

출토된 와당(瓦當) 속의 히브리 문양(文樣)을 번역하면 그 내용은 다분히 종교적인 것이었다. 


 “도착했다

 “잠언을 가르치는 사사가 통치한다

 “오엽화(五葉花) 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회복된다 


♠ 국립중앙박물관, 광주박물관 소장. (번역: 서울 대학교 종교 철학과 신상운 박사) 



   


인류 문화 고고학회 한강현 부회장이 2008년 3월 14일 이스라엘 바아 일란 대학교(Bar ILan Univer-sity) 

고대 성경 히브리어 전문가 그린슈타인(Ed. Greenstein) 교수를 만나 그로부터 대동강변에 출토된 

와당의 문양이 고대 히브리어라는 확인을 받았다. 그린슈타인 교수는 고대 히브리어에 관한 몇 안되는 

전문가 중의 한 분으로서 와당의 글자는 BC 8~6세기에 사용된 글자가 틀림이 없다고 하였다. 

히브리어는 그동안 여러차례 변모되었기 때문에 이를 정확히 해석할 수 있는 학자는 드물다고 한다.



고조선은 삼손을 배출한 단지파가 세운 고대 국가이다. 

 

용덕리 고인돌과 별자리 실측도. 북극성을 중심으로 11개의 별자리에 속하는 별들이 새겨져 있으며

별들의 운동을 감안한 연대는 기원전 2900년(약 4천 9백년전)이다.

고조선이 국가로서의 완전한 틀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평안남도 증산군 용덕리에 있는 외새산에서 

발견된 10호 고인돌 무덤의 별자리로서도 알 수 있다.


십계명과 유사한 고조선의 10조 금법


규원사화」에 10조 금법이  수록되어 있어 고조선의 종교와 사회상을 알수있다.

다음 법 조항은 「규원사화」의 단군기에 기록된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법 조항들이 구약성경 출애굽기 20장의 십계명의 내용과 거의 같다는 것이다.


「규원사화」에 기록된 열 가지 법조항은 다음과 같다.

 

1. 하느님은 오직 하나의 신으로 가장 높은 으뜸자리에 계신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계를 주관하신다. 

2. 하느님은 오직 한 신으로 ...모든 신령들이 받들어 모시니...그곳을 신향이라 한다.

3. ...너희 무리는 오로지 하늘이 내려주신 법을 지켜 ...성이 통하고 공이 이루어지면 하늘에 

  이를것이다. 하늘의 법도는 오직 하나 뿐이며 그문이 둘이 아니므로...

4. 하늘의 법도는 오직 하나이며 인심 또한 같으니 자신의 마음을 잡아 인심에 미치고 인심이 

  감화하면 또한 하늘의 법도와 한데 합하여  만방을 거느릴것이다.

5. 어버이는 하늘에서 내려왔으므로 오로지 너희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하늘을 받드는 것이 

   되어 나라에 미치게되니 이것이 바로 충효이다...

6. 나는 새도 쌍이 있고 떨어진 신발도 짝이 있으니 너희 남녀는 화합하여 서로 원망하거나 

  투기하지 말며 음탕하지 말라...너희는 서로 사랑하여 싸우지 말아야 가정과 나라가 번성할 것이다. 

7. ...너희도 서로 사양하고 남의 것을 빼았지 말며 서로 훔치지 말아야 나라가 융성할것이다.

8. ...너희는 그처럼 사납지 말며 사람을 죽이지 말고 언제나 하늘의 도대로 만물을 사랑해야 한다...

9. ...너희는 넘어지는 것을 도와 일으키며 약한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구제하며 낮은자를 깔보지 말것이다.

10. 네가 비록 겉으로 두껍게 감싼다 해도 그 향기는 새어나가게 되어 있으므로 네가 타고난 

   떳떳한 성품을가져 부끄러워 하지 말며 악을 숨기지말며 화를 품지 말며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들과 친하면 영원토록 복과 녹을 누리게 될것이다.너희 무리는 이말을 지켜야 할것이다. 


이동경로  (BC1600년 출발 →400년간 대이동→BC1200년경)

가나안 → 시리아 → 이락크 → 이란 → 우랄산맥 →몽고 → 만주 → 한반도 대동강변 정착


[고증자료] 고대 히브리 문자가 씌어진 와당(瓦當)과 단군지석


※ 백두산에서 발견된 고대 히브리어가 씌여져 있는 단군 지석
1911년 일제 식민지가 시작된 무렵 백두산에서 벌목을 하던 일본인이 알 수 없는 글이 씌여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하고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다. 그러나 해석 할 길이 없어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 있던 프랑스 천주교 신부에게 판독시킨 결과 고대 히브리어로 씌여진 단군 지석임을 알게 

되었다. 압록강 건너 안동현 천주교 신부도 와서 히브리어로 된 단군 지석임을 확인하였다. 

그 이후 단군 지석은 일본인이 가져갔다. (평북 의주 출생 독립운동가 고정록씨 증언)


단지파의 유래


단 자손의 지파 즉 단지파의 시조 단(DAN)은 노아의 세 아들 중 황인종의 조상인 셈 → 셈의 9대 

자손 아브라함→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삭의 아들 야곱→야곱의 12아들 중 5번째 아들인 단이다. 

단은 야곱의 본처 라헬의 몸종 빌하의 몸에서 태어났으며 대한민국의 고서에도 단군이 서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단은 이스라엘의 7년 대 가뭄 때에 형제 가족 70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떠나 애굽에 

정착한 이후로 애굽에서 죽고 그 후손들이 다른 형제들의 후손들과 400년간 노예 생활을 하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BC1491년) 모세의 인도로 애굽을 탈출하여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금의 대한 민국.


 종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 - 이수민 78년 5월 6일생  ( 780506 - 2821911 )

 여자와 아이와 노인, 과부와 고아를 천대하는 대한민국에 종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 


레아 아들 - 1 르우벤, 2 시므온, 3 레위, 4 유다, 9 잇사갈, 10 스불론  하녀 (실바) - 7 갓, 8 아셀

라헬 아들 - 11 요셉, 12베냐민   하녀 (빌하) - 5 단, 6 납달리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습이 되셨으며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빌 2:5,6,7,8] 


그러나 단 자손들은 대를 이어 블레셋 민족과의 200년 간의 전투를 치르던 중 사사인 장수 삼손이 

죽게 되자 더 이상 싸울 기력을 잃어버리고 동북방으로 이주를 하게 되었다. 

사사시대 단 지파중에서 나온 장수 삼손이 한 여인의 계략에 의해 끝내 비참한 최후를 마친 후 끝내 

유업을 얻지 못하고 생활의 터전을 찾아 계속해서 동북방으로 이동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의 레바논 동쪽에서부터 시리아 이란 이라크를 거쳐 소련의 남부 중국의 북부경계의 

일부를 타고 이와 같이 중앙아시아를 거쳐 알타이산맥을 넘고 몽고와 만주의 일부를 지나 압록강을 

건너 마침내 우리 한국 땅에 정착하게 된 것이다. 

동양사(東洋史)에는 우리 한 민족을 우랄-알타이어족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이와 같이 

우랄산맥과 알타이산맥을 넘어온 민족이라고 해서 그와 같이 부르게 된 것이다.


너무도 흡사한 유대인과 한국인의 풍습


단군은 단이란 밑에다 임금 군자 하나를 더 붙여서 단군이라고 부른 것이다.    

한민족이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혈통인 사실은 생활풍속이 같고 제사법이 같고 언어상으로도 

에미(엄마), 애비(아빠)라는 등의 같은 뜻의 말이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또 이웃 나라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물동이를 이고 다닌 사실이 없었는데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민족만은 물을 길을 때 물동이를 이고 다녔으며, 돌제단을 만들어 놓고 향을 피우며 굵은 베옷을 

입고 곡을 하던 풍습이 같다. 이스라엘 민족은 양을 잡아 돌제단 위에 놓고 불을 질러서 제사를 

지냈고 우리 조상들이 기우제(祈雨祭)를 지낼 때 소를 잡아서 제사지내던 제사법도 같은 것이다. 

또한 유월절을 기념할 때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지만 우리 민족에게는 동지날에 팥죽을 쒀서 문설주에 바르는 풍습이 있는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민족의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갈 때 입던 예복인 세마포 모시옷을 우리 민족도 

같이 즐겨 입어 왔고, 두 민족을 백의민족이라고 부르는 것이 같다.


작년 4월, KBS 일요스페셜 팀이 제작한 <황금나라의 비밀, 신라 황남대총>은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또다른 가설을 제시했다. 1973년 7월 6일, 신라의 고도(古都)인 경주시내 한가운데 있는 

대릉원에서 출토된 유물의 기원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 다큐멘터리는 신라의 금관부터가 일찍이 

유래가 없었던 것으로, 그 기원이 19세기에서 20세기 초 유라시아 샤먼들과 동일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 알타이 공화국의 우코크 평원에서 발견된 무덤이 신라초기 돌연 출연한 무덤양식인 적석목곽분

(積石木槨墳)과 동일하며, 출토된 유물의 대다수가 당시 지중해와 흑해연안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함을 실물과 비교, 제시하고 있다.


왕보다 왕비의 권력이 더 세다?

1921년 조선총독부가 발굴한 경주 금관총에서 출토된 환두대도에서 왕명(王名)으로 추정되는 명문이 

최근 발견돼 무덤과 연관성이 있는지를 놓고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만일 이 왕명이 피장자 것으로 최종 

확인된다면 신라왕릉 중 최초로 주인이 직접 밝혀진 무덤이 된다. 


왕명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조선총독부 박물관 자료 공개 사업' 일환으로 금관총 출토 환두대로(고리자루큰칼)를 

보존처리하는 과정에서 찾아냈다. 박물관 측이 칼집 표면에서 녹을 걷어내고 확인한 글자는 이사지왕(王)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사료에서는 동일한 왕호를 발견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이사지왕 정체를 놓고 추측도 난무한다. 하지만 금관총은 왕비 등 여자 무덤이라는 게 국내 고고학계에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금관총을 여성 무덤으로 단정하는 것은 여성용 태환이식(고리가 큰 귀걸이)이 나왔기 때문이다. 피장자는 대도를 허리에 차지도 않았다. 

도 주인이라면 허리에 차는 게 마땅하지만 칼은 피장자 둘레에서 수습됐다. 


 hspace=0지금까지 출토된 신라시대의 금관은 금관총, 금령총, 서봉총, 천마총, 황남대총 등이다. 그중에서도 1973년 쌍무덤인 황남대총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것이 가장 대표적인 금관이다. 그 크기도 높이 27.5cm, 직경 17cm로 이제껏 발견된 금관 중 가장 크다. 이 금관은 은제 허리띠 3개 등과 함께 발굴되었는데, 은제 허리띠에는 부인대夫人帶라는 명문銘文이 있어 그 주인이 여자였음을 알려준다. 반면 남자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남쪽 무덤에서는 금동관 6개와 은관 1개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금동관은 구리에 금을 씌운 관으로 금관보다 한 단계 낮은 관이다. 이는 신라시대 왕비가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황남대총 북쪽 무덤에서 출토된 신라금관에는 ‘우주수목’이 장식되어 있다. 이 장식은 알타이 신화의 본고장인 유라시아 초원지대의 유목인과 신라인의 친근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우주수목 형상의 모델이 된 나무는 유라시아 초원지대에서 많이 나는 흰 자작나무다. 이 자작나무는 알타이 무속에서 평범한 나무가 아닌 성스런 우주수목으로 취급된다. 지표에서 제일 높이 우주의 한 중심에 버티고 선 구조물로서 고대인이 상상했던 무속세계의 하늘인 천계를 향해 상징적으로 뻗어 오른 나무를 뜻한다. 


신라는 금金의 나라?
고대 한민족의 주도세력은 크게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만주 북부를 호령했던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세력과 고조선에서 비롯된 세력이다. 부여에서 파생된 세력은 고구려와 백제를 건국했으며, 고조선에서 비롯된 세력은 바로 신라를 건국한 것으로 여겨진다.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은 북부여에서 망명한 인물로 <삼국사기>는 백제의 시조 온조왕을 주몽의 아들이라 적고 있다. 이는 고구려와 백제가 모두 부여에서 갈라져 나온 세력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또한 <삼국사기>는 신라시조인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한 여섯 부족이 고조선계 유민遺民임을 밝히고 있는데, 이는 신라의 건국세력이 백제나 고구려와는 다른 고조선계임을 의미한다. 


특히 이스라엘 앞 바다에 있는 사이프러스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과 신라 황남대총에서 발굴된 
그것은 완전히 똑같은데, 그렇다면 과연 이것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쓰던 물건들이 똑같다는 것은 생활양식도 그러하다는 것. 먼저 가장 보수적인 전통중에 하나인 
무덤 양식이 똑같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積石, 즉 그들도 우리도 돌담을 쌓은 것이다. 

금관총 유적 발굴 현장 전경. 무덤 중심 둘레에 정연하게 쌓아놓은 돌무지.


이스라엘 북부나 중부 일부에 사는 일부 종족들은 아직도 돌담으로 지은 집에 살며, 제사를 

지낼 때도 마찬가지로 돌제단을 쌓는다. 예전엔 우리나라에서도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단(壇)을 

쌓았으며(강화도 마니산의 참성단), 제단 앞에서는 잔을 세 번 돌린 후 제상에 올려 놓았다고 한다. 

이것은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동짓날의 팥죽과 유월절의 희생양 


동짓날만 되면 우리 조상들은 팥죽을 만들어 각 방의 문설주를 비롯, 장독과  헛간 등에 뿌리곤 했다. 

팥은 색이 붉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출애굽기(12:6, 23)에는 모세의 말을 듣고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장자 재앙의 얘기가 나온다. 

그 후로 한반도까지 건너온 이스라엘 단지파의 자손들에게도 이 관습이 그대로 남아 동짓날 팥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양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양의 피와 비슷한 색인 

‘팥’이었다는 것. 그러므로 동짓날, 팥죽을 쑤어먹는 것은 단순한 절기음식이 아닌 ‘유월절 행사’였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고사 지낼 때 떡을 반드시 팥으로 하는 것도 팥이 양의 피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2천년전 유대인 풍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베두인족


이스라엘에는 아직도 유목·천막생활을 하는 종족들이 있다. 그중 베두인족은 결혼할 때 서약식을 

한 후, 신부의 부모가 사는 천막 근처에 임시로 초당을 짓고 3일동안 신방을 꾸민다. 

이때 이 초당의 주위에 ‘양의 피’를 뿌려 축복을 기원한다. 귀신을 쫓기 위함이다. 하지만 옛날 

우리나라에서는 양을 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다만 양의 피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신부의 온 몸을 

치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처녀 때는 빨간 댕기를 하고 결혼할 때에는 빨간 치마에 

빨간 끝동과 옷고름이 달린 저고리를 입고서 얼굴에 빨갛게 연지곤지까지 찍었던 것도 일종의 

‘死者’귀신을 쫓기 위한 풍습이라는 것이다. 베두인족들은 남녀유별과 남존여비사상도 유별나서 

우리 여인네들처럼 아들 낳기를 고대한다. 그래서 딸만 낳으면 이혼조건이 되기도 한다. 이른바 

칠거지악(七去之惡)의 하나인 셈이다. 처녀들은 조선시대 처녀들처럼 머리를 길게 따 늘어뜨리고 

다니는데 그러다 결혼하면 대개 머리를 틀어 위에 얹는다. 그리고 여인들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간다든가 외출시에 얼굴을 가리는 모습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서도 있는 풍습이다. 


한민족은 고대 이스라엘 민족 


흔히 한국인의 두뇌가 우수함을 보고 ‘제 2의 유대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70년도 미국 하버드대학교 

인류학자들은 한국인이 가장 머리가 뛰어난 민족이며 그 다음이 유대인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하버드대의 역대 수석 졸업자 중 상당수가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이를 증명한다.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능 연구가인 영국의 얼스터 대 리처드 린 교수와 핀란드의 헬싱키대 
타투 반하넨 교수가 세계 185개국 국민의 평균 지능지수(IQ)를 조사한 바 있는데, 그 결과에 따르면 
남한이 평균 아이큐 106으로 세계 1위, 북한이 105로 일본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사실 홍콩이 107로 1위라고 하지만 홍콩은 나라라기 보다는 도시이므로 논외로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 도시의 평균은 홍콩보다 높으므로 사실상 1위는 한국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다. 
그런데 정작 이스라엘은 94로 45위에 그쳤으니 이젠 한국인을 제 2의 유대인으로 부르기보다 
‘유대인을 제 2의 한국인’이라고 불러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950년 1월경 모 일간지에는 한국에서 근무하는 유대인 인류학 박사의 기사가 실렸다. 

나는 각 나라 민족별로 골상의 형태를 오랫동안 연구하였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얼굴이나 유골을 

보면 쉽게 어떤 계통의 민족인지 알 수 있다. 2년반 정도 한국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유골을 보아 왔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한국인들이 한결같이 나와 같은 유대민족 골격에 골상을 하고 있었다. 


동아백과사전에서도 한국인의 골격 구조와 골상이 ‘고대 유대인’의 골상과 동일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오히려 한국인이 현재의 유대인들보다 순수 이스라엘 혈통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오늘날의 유대인들은 2천년동안의 역경과 시련으로 혈통의 순수성을 잃어 버려 성경상의 

유대인들과는 거리가 먼, 노란 머리카락에 키 큰 백인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유대인들은 한민족과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 속에서 협동의 지혜를 배워 체질화함으로써 생활에 

를 활용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이스라엘 특유의 농촌 취락인 키부츠나 협동 농촌인 모샤브이다. 

그것은 일종의 우리네 두레나 품앗이, 계의 변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한국인과 유대인은 생활문화 뿐 아니라 골격, 골상까지 같아 

지난 98년 4월, KBS 일요스페셜 팀이 제작한 <황금나라의 비밀, 신라 황남대총>은 한민족의 
기원에 대한 또다른 가설을 제시했다. 1973년 7월 6일, 신라의 고도(古都)인 경주시내 한가운데 
있는 대릉원에서 출토된 유물의 기원을 찾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 다큐멘터리는 신라의 금관부터가 
일찍이 유래가 없었던 것으로, 그 기원을 19세기에서 20세기 초 유라시아 샤먼에서 찾고 있다.  

또 알타이 공화국의 우코크 평원에서 발견된 무덤이 신라 초기 갑자기 출현한 무덤양식인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과 동일하며, 출토된 유물의 대다수도 당시 지중해와 흑해 연안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함을 실물과 비교·제시했다쓰던 물건들이 똑같다는 것은 생활양식도 
그러하다는 것, 가장 보수적인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무덤 양식마저 똑같다는 것은 
같은 민족임을 말하는 것이다積石(적석), 즉 그들도 우리도 돌담을 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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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사방식 뿐 아니라 유대인들의 장례 방식은 우리와 더욱 흡사하다. 
가령, 상주들이 베옷을 입고 베로 건을 만들어 쓴 뒤, 향을 피우며 대나무를 짚고 곡을 한다든가
(창37:34)·(역상21:16), 곡을 할 때는 ‘아이고 아이고’라고 하는 것 등이 그러하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도 이런 식으로 장례를 지내지는 않는다. 
인류사를 통틀어 사람이 죽었을 때, 베옷 입고 곡을 하는 민족은 오직 한민족과 이스라엘 민족 뿐이다
또 고대 이스라엘은 우리와 같은 농경법과 농기구(보습, 쟁기, 도리깨 등)로 농사지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부삽, 불집게, 숟가락, 놋그릇을 사용(왕하 25:14)하여 매운 음식과 부추, 깊고 맑은 
물에만 사는 향어(일명 이스라엘 잉어) 등을 즐겨 먹었다. 이렇듯 한국과 이스라엘은 수천년 동안 
그들만의 독특한 생활양식을 공유해 오고 있었으니 유물이 같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한국은 이스라엘 고대왕국시절 사라진 ‘단’지파, 고조선의 단군일 가능성 있어


   우지 마노르(62) 이스라엘 대사  < 2005년 8월 1일 조선일보에서 발췌 >


그는 한국이 이스라엘과 많이 닮았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고대왕국 시절 12개 부족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민족의 침략을 받아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사방으로 흩어졌지요. 
그런데 지금까지 단 하나의 부족만 어디로 이동했는지가 미스터리예요. 
그 ‘사라진 부족(lost tribe)’의 성이 단(Dan)인데, 고조선의 시조가 단군 아닙니까. 재미있죠?

한민족은 원래 환족이라고 했는데, 아주 옛날에는 9환족 12국가를 형성하였으나, 

그 강역이 너무 넓고 세월이 흐르면서 서로 말과 풍습이 달라져 남북 5만리 동서 2만 리라 하였다.

(환국(BC 7199~BC 3898) 7대3301년 존속) 12환국 중에 <우루>라는 국가가 있는데,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떠났던 지역명과 일치 한다. 

그 외 손맷돌, 쑥, 마늘, 무궁화(샤론의 장미), 흰옷 등 풍습, 유물 등 많은 것이 이스라엘과 같다.  


이스라엘의 건국 영웅인 벤 구리온 장군이  UN에 다음과 같은 청원서를 내었다고 한다. 

당시 벤 구리온 장군은 청원서에서, 우리 민족의 조상은 오랜 옛날 아무르 강 하류 동쪽 바닷가 

쪽에서 살다가 오늘의 서쪽으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상의 땅, 아무르 강 하류, 

해뜨는 곳에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라고 청원을 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 만주에 세워질뻔 했다 中 언론 비사 공개


유대인들이 만주에 유대국가를 세우려고 했다는 비사(秘史)를 중국 매체가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격월간 시사잡지인 ‘비스타’ 최신호는 유대인들이 1930∼40년대 지금의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을 중심으로 한 만주지역에 유대국가를 건설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는 당시 만주 침략에 혈안이 돼 있던 일본과 수천년 유랑생활을 끝내고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려고 

했던 유대인들의 꿈이 일치된 결과였다.


1932년 2월 군사작전을 통해 하얼빈 지역을 점령한 일본군은 처음엔 유대인 탄압정책을 전개했다. 

당시 하얼빈에는 19세기 후반부터 핍박을 피해 러시아에서 이주한 유대인 2만여명이 있었다. 

하지만 일본은 만주 개발에 유대인 자본이 필요했고, 유대인 입김이 강한 미국에서 우호적인 대일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만주에 유대국가를 세우는 것을 지원하는 ‘복어계획’을 

추진했다. 복어계획은 맛은 뛰어나지만 독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복어계획을 총괄한 야스에 노리히로(安江仙弘) 일 육군대좌는 “아시아에 이스라엘을 건설하도록 

도와주겠다”며 유대인을 설득해 하얼빈 거주 유럽계 유대인은 물론 당시 상하이(上海)에 거주하던 

5000여명의 중동계 유대인의 지지도 이끌어냈다. 하지만 1930년대 후반 일본과 독일이 급속도로 

가까워지자 복어계획은 백지화 됐다.          < 베이징 = 김청중 특파원 > 


복어 계획 (일본어 : 河豚計? ふぐけいかく)

1930년대에 일본에서 추진된 유대인 난민을 만주국으로 이주시키려던 계획이다.

1934년에 아유카와 요시스케가 처음 제안한 계획에서 시작되어 1938년의 5부장관 회의에서 정부의 

방침으로 정해졌다. 육군대좌 야스에 노리히로, 해군대좌 이누즈카 고레시게등이 실무를 주도하였다.

박해를 피해 유럽에서 이탈한 유대인들을 만주국에 정착시켜 자치구를 건설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유대인 적대정책을 추진해가던 나치독일과의 우호관계 손상을 우려하여, 계획이 점차 흐지부지되었으며, 

삼국군사동맹의 체결과 독일과 일본이 함께 연합국과의 전쟁을 개시하면서 실현가능성이 사라져 

결국 계획은 무산되었다.  [위키백과]


 아무르강 = 흑룡강 하류는 신시, 고조선. 고구려. 부여 등 고대 한민족 조상들의 영토 중 일부이자 

현재 중국의 만주지역으로 당시 중국이 UN에 창립멤버이자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가입되어 

있어 승인할 만한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UN에서는 부득이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 건국을 

결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음성이 단에서부터 나와 밝히 알리며 고통이 에브라임 산에서부터 나와 널리 알리느니라.
너희는 민족들에게 말할지니 곧, 보라, 예루살렘에 널리 알리기를, 순찰자들이 먼 나라에서 와서 

유다의 도시들을 치려고 소리를 지른다, 하라.  (렘 4:15-16)


그분의 요란한 음성 곧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주의 깊게 들으라. 그분께서 그 소리를 

온 하늘 아래에 이르게 하시며 자신의 번개를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느니라. 번개가 있은 뒤에 

한 음성이 우렁차게 울리나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빼어난 음성으로 천둥소리를 내시는 것이라. 

그분의 음성이 들릴 때에 그분께서 그것들을 멈추게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음성으로 놀랍게 천둥소리를 내시며 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큰일들을 행하시나니 (욥 37:2-5)


너희의 시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도 이르되, 우리 또한 그분의 후손이라, 하였나니 그런즉 

우리가 하나님의 후손일진대 하나님의 신격을 결코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새긴 금이나 은이나 

돌 같은 것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 이같이 무지하던 때를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령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한 날을 정하사 그 날에 

자신이 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의로 심판하실 터이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그 사람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죽은 자들의 부활에 대하여 들을 때에 어떤 사람들은 조롱하고 다른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니라. (행 17:28-33)


< 대한민국의 애국가 >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2.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기상 일세.

3.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4.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어떤 사람들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다른 몇 사람들은, 그가 이방신들을

전하는 자로 보인다, 하니 이는 바울이 그들에게 예수님과 부활을 선포하였기 때문이라. (행 17:18)


2천 년 전에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개혁때까지 부과된 모형이며 바울과 사도들이 전한 

참 메시야는 대한민국 땅에 여자로 임하신 성령님입니다. 

2015년 토라력 6001년의 01월 01일 로쉬 하샤나 봉인이 열리고 메시야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동쪽에서 굶주린 새를 부르되 곧 먼 나라에서 나의 계획을 집행할 사람을 부르리라. (사 46:11)


우리가 화평을 바랐으나 좋은 것이 오지 아니하였고 건강한 때를 바랐으나, 보라, 고난이로다!
그의 말들의 씩씩거리는 소리가 단에서부터 들리고 그의 강한 말들이 우는 소리에 온 땅이 

떨었나니 그들이 와서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 도시와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삼켰도다.

보라, 내가 마술로도 길들일 수 없는 뱀과 독사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리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슬픔을 이기고 스스로 위로하고자 할 때에 내 마음이 속에서 낙담하는도다.

먼 나라에 거하는 자들로 인하여 내 백성의 딸이 울부짖는 소리를 보라. 

주께서 시온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녀의 왕이 그녀 안에 계시지 아니한가? 

그들이 어찌하여 자기들의 새긴 형상들과 타국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는가? 

수확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끝났으나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하였도다. (렘 8:15-20)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 

그 등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스럽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림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히 펴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 인도시성 타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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