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오스

그가 나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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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약리작용

건강한 다이어트(날씬 하고 싶으면,, 비장을 보호 하라)(펌)

서진35 2009. 2. 11. 07:54

비장에 좋은음식이란...

비장(위)에 좋은 음식

 

비장이 좋아지는 음식은 대체로 황토색이며 맛은 단맛이다.

토(土)에 해당하며  비(脾), 위(胃), 입 등에 연결된다.

황색 음식은 소화력 증진에 좋다.

단호박은 죽이나 찜으로 먹으면 위장기능을 높인다.

황적색 색소에 많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당강화,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

감귤, 오렌지, 망고 등은 비타민 C의 보고이다.

카레에는 항암효과가 있다.

그 밖에 당근, 파인애플, 감 등을 권장한다.

 

곡식 : 기장쌀, 피쌀

과일류 : 참외, 멜론, 감, 뽕나무

야채류 : 고구마줄기, 시금치

밑반찬 : 단무지, 꿀, 설탕, 엿, 호박잎, 호박무침

육류와 생선류 : 양고기, 쇠고기, 양곱창, 뱅어, 잉어, 붕어, 조기, 대구, 쏘가리, 황어

식물의 뿌리와 열매류 : 땅콩, 고구마, 호박, 연근, 칡뿌리

차와 음료수 : 칡차, 식혜, 꿀차, 구기자차, 두중차

 

폐장을 윤택하게, 심장열을 내리고 비위를 튼튼하게(약선요리-탕추연자우)

연자육(연근)은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설사를 멈추게 한다.

또한 연근은 신장을 보하여 정력을 증강시키는 효과와 심장을 강하게 하여 정신을 안정시키는 역할
을한다고 하구요.

맥문동(버섯의 일종)은 폐장을 윤택하게 하는 작용과 위액의 분비를 원활하게 하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개선 시키는 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장이 약하여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이나 구토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으며

몸이 허약하여 마른 기침을 자주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약선이라고 합니다... ^^

비장과 위장은 거의 하나의 장으로 볼수 있읍니다

비장은 더운것을 좋아하고
위장은 시원하것을 좋아합니다

아이스크림이 입에 땡기지만 먹고나면 배가 더부룩해 짐을 느낄수 있읍니다 이유는 찬것이 비장을 손상시켰기 때문입니다..

비장은 신진대사랑도 많은 연관이 있읍니다

입이 원하는 자극적인 음식들은 입맛을 올립니다
하지만 먹고 자고 나시면 몸이 부워 있는 것을 볼수 있읍니다
역시 비장이 손상되서 입니다

비장이 튼튼해 지고 싶다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우리가 알고 있듯이 찬물 먹지 말고 미지근한물 먹고
자극적인거 피하고 싱겁게 먹고 일직 자고 일찍일어나고
술먹지말고 담배피지 말고....귀가 따갑게 들은 이모든 이야기들이
비장을 튼튼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생식을 하지 말라는 것도 그중하나입니다
생식은 익은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시진대사를 저해 합니다
역시 비장에 손상이 가죠

과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산성이 많기 때문에 피부에는 좋으나..위액과는 정반대 이기 때문에
5시 이전에 드시는것이 좋아요..

 아침에 드시지 마시구요
왜냐면 중화시킬 다른 음식없이 바로 드시면

염과 산이 부닦치고 일종은
반작용이 생기겠죠.. 비장이 충격을 받겠죠
..

비장이 좋지 않으면 대사율이 않좋고 그러면 지방이 증착 되어 살이 찌는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아무리 비장이 좋아도
대사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살이 찜니다

이때 다이어트 하시면
골에 있는 영양분을 흡수 하기때문에 쉽게 골다궁증이나 관절염에 노출이 됩니다

어떤걸 드셔야 하나
차 --- 둥굴래 차.. 위를 따슷하게 하고 지속적복용을 하시면 비장이 좋아집니다

한약 --- 보화환을 권해 드립니다 소화를 돕고 비장을 강화 시킴니다

흔히 소화제라고 부르지만 약리학상 소화제가 아니라 소화 보조제로
대사율을 높이는 좋은 약입니다..

주의 사항 -- 만약 하루에 3끼를 드신다면 양을 주리싶시요
한끼에 많이 드시는 것보다는 3-4번 갈라 적게 드시는것이
비장에 좋고 대사율이 올라가는 것이구요
그래야 살도 내립니다 .. 끼의 양을 줄이시고 여러번 드세요
배에 포만감을 주시면 살은 빠지지 않습니다.

몸의 음양오행, 균형을 이뤄야 건강하다.

 


자연 현상의 원리를 꿰뚫은 사유 체계인 음양오행. 달(陰)과 해(陽), 그리고 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의 다섯 행성을 합친 음양오행설은 만물의 생성과 변화를 음양과 오행의 관계로 설명한다. 소우주라고 말하는 인체도 음양오행의 영향을 받기는 마찬가지. 인간의 신체에는 오장육부가 있는데, 이 오장육부는 저마다 오행의 기운을 하나씩 갖고 있다. 또한 오행의 상생상극 관계에 따라 서로 기능을 돕거나 기능을 제약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각각의 장기가 서로 조화를 이뤄야만 우리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얘기. 음양오행의 균형으로 건강한 가을나기를 해보자.

나무(木)의 기운을 띠는 간
목은 방위로는 동쪽, 계절로는 봄, 색깔로는 푸른색, 맛으로는 신맛에 해당된다. 물이 있어야 나무가 잘 자라듯 신장이 건강하면 간 기능도 원활해지며, 간이 활발해지면 심장의 기능도 좋아진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원기가 쇠약해지고 매사에 의욕도 떨어지게 되므로 자주 짜증이 나게 된다. 인체 중 간이 주관하는 곳은 눈. 간 기능이 활성화되면 눈에 정기가 감돌아 반짝반짝 빛나지만, 쇠약해지면 눈이 침침해지며 흰 자위가 누레지고 광채를 잃게 된다. 이외에도 간이 나빠지면 피부와 치아, 손톱 등이 누레지는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 간에 좋은 음식
▪오디 - 오래 먹으면 흰 머리가 검게 되고, 눈이 맑아진다. 주로 술로 담가 먹는다.
▪결명자 - 간 기능을 좋게 해 눈을 밝게 하므로 차를 끓여 마시면 좋다.
▪매실 - 간 기능을 보호해준다. 술로도 좋고, 농축액으로 만들어 물에 타 마셔도 좋다.
▪부추 - 간의 채소라고 일컬어진다. 김치와 부침으로 먹을 수 있다.

불(火)의 기운을 띠는 심장
화는 남쪽, 여름, 붉은색, 쓴맛에 해당된다. 심장은 소장과 음양관계를 이루고 있어 심장에 무리가 생기면 소장이 맑은 기운과 탁한 기운을 구별하지 못해 소변이 붉어지거나 쌀뜨물처럼 탁해진다. 심장의 기운이 외부로 드러난 것이 바로 혀. 그래서 혀를 심장의 싹이라고 하며, 혀가 붓거나 혓바늘이 돋는 것은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에 열이 올랐기 때문. 심장과 소장이 약한 사람은 비장과 위장을 뒷받침하는 힘이 약하고, 간장과 담낭에 부담을 준다. 특히 심장과 위장은 형제처럼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다.
▶ 심장에 좋은 음식
▪심장은 쓴맛을 주관하기 때문에 씀바귀, 익모초, 초콜릿 등을 먹으면 기능이 좋아진다.
▪심장은 붉은색을 나타내므로 토마토, 사과, 붉은 고추, 딸기, 대추, 구기자, 오미자 등이 좋다.
▪자양강장제로 알려져 있는 마를 갈아서 만든 산우죽(山芋粥)은 심장을 보하는 역할을 하며, 인동초꽃을 말려 차로 마셔도 심장질환에 효험이 있다.
▪연꽃도 심장과 관련이 많다. 연꽃 씨앗은 심장의 열을 내려주고, 열매는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한 증상을 치료한다. 연근도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날것으로 먹으면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흙(土)의 기운을 띠는 비장
토는 중앙, 노란색, 단맛에 해당된다. 비장은 살을 주관하기 때문에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이 모두 비장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아 화를 자주 내게 되면 간의 나쁜 기운이 왕성해지고, 상극관계에 놓여 있는 비장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식욕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 반면 비장의 기운이 너무 강하면 신장과 방광이 약해진다. 비장이 허해지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야위게 된다. 이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사지로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런 유형은 대개 손발과 장이 차다. 또한 비위가 약하면 잡념이 많아지게 되는데, 생각이 많으면 기가 뭉쳐서 음식을 먹어도 잘 체한다. 유난히 멀미가 심하거나 잘 토하는 것도 비장의 문제. 비장의 약화가 혈당치를 감소하게 하므로 기운이 없는 것인데, 이런 사람들은 사탕이나 껌 등을 지니고 다니면서 단맛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비장이 겉으로 드러난 것은 입. 비장이 건강한 사람은 입술이 붉고 윤기가 흐르지만, 비장에 탈이 생기면 창백해지고 메마르게 된다.
▶ 비장에 좋은 음식
▪벌꿀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고, 기운을 북돋우며 밤, 청국장, 단호박, 당근, 감귤 등의 황색음식이 좋다.
▪단맛이 풍부한 대추와 유자, 칡뿌리, 둥굴레는 차를 끓여 마시면 비위를 보하는 효과가 있다.
▪감초 역시 비위를 보하는 약재. 특히 소화성 궤양에 효험이 커서 서양에서도 위궤양 환자의 치료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단, 장기간 복용하면 부종이 생기고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

쇠(金)의 기운을 띠고 있는 폐
금은 서쪽, 가을, 흰색, 매운맛에 해당된다. 폐는 대장과 표리관계를 이루고 있는데, 폐에 이상이 생겼을 때 대장을 함께 치료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 한편 폐는 비장과는 상생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비장의 기능이 활발해지면 폐의 기능도 따라서 강화된다. 폐가 밖으로 드러난 것은 코. 폐에 병이 생기면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고 해서 폐가 피부를 주관한다고 본다. 그래서 폐에 열이 있으면 피부의 진액이 말라 안색이 창백해지고 입가에 기미가 낀다. 폐질환 환자에게는 냉수마찰과 일광욕, 풍욕 등 피부를 튼튼히 만드는 것이 폐를 강화시키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 폐에 좋은 음식
▪감자, 마늘, 양파, 도라지, 배 등 흰색 음식이 좋다. 항알레르기 기능과 항염증 기능이 뛰어난 흰색 음식은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데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차가운 성질을 지닌 맥문동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며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 준다.
▪폐의 성약(聖藥)이라 불리는 살구씨는 폐와 대장에 함께 작용하는데, 기침을 멈추고 숨찬 것을 낫게 하며 대변이 잘 통하도록 도와준다.
▪은행은 폐의 탁한 기운을 없애주어 천식을 가라앉히며, 밀감류 역시 흉부의 열을 내려 준다. 율무도 폐의 기능을 돕는다.

물(水)의 기운을 띠고 있는 신장
수는 북쪽, 겨울, 검은색, 짠맛에 해당된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신장은 콩팥만을 의미하지 않고, 방광 같은 배설기관은 물론 자궁 같은 생식기 계통도 포함시킨다. 나무가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하듯 목에 해당하는 간은 신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대개 몸에 한기가 오고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데 이는 신장의 양기가 부족해서이다. 또한 신장이 안 좋으면 허리가 아프며 배뇨가 곤란해지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장 기능이 나쁜 사람은 뼈가 금방 나빠지고 퇴화된다. 신장은 모발도 주관하므로 신장 기운이 약해지면 탈모가 진행되거나 흰머리가 많이 난다.
신장에 좋은 음식
신장에는 이른바 블랙 푸드가 좋다. 대표주자는 검은콩, 검은깨.
두충차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뇨작용이 뛰어난 수박씨와 옥수수 수염도 신장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역시 뛰어난 이뇨 작용이 있어 신장에 도움을 주며 새우, 굴, 해삼, 가물치, 장어, 잉어 등도 신장에 좋다

▣ 늙은 호박이 신장을 젊게 한다. 허브차, 녹두전, 옥수수 수염 등 효과 탁월
▣ 한방에서는 신음부족, 비신양허, 간울기체 등으로 변증하여 변증에 따라 약을 쓰는데 대표적인 처방에는 오령산, 육미지황탕, 저령탕, 팔정산, 청심연자탕가미방 등을 활용하여 치료합니다. 또 여기에 좋은 음식들로는 오이, 율무, 호박, 미나리, 콩, 옥수수수염, 연밥(연자육) 등이 좋습니다.
새우가 강장 식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풍부하기 때문
말린밤은 신장의 특효약이고, 생밤은 강정제, 알코올분해·산화하여 술안주감, 신장에 좋은 성분 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검은색의 식품 모두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 다. 검은 콩, 검은 깨, 오골계, 흑염소 등이 모두 해당됩니다. 그리고 산수유차와 두충차도 성분이 많습니다.
*주의사항 2.칼륨함량이 높아 주의할 식품 . 감자, 고구마, 밤, 견과류 .녹황색 채소류(근대, 시금치, 당근) .과일류 (참외, 바나나, 토마토, 오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