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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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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송 & 찬양

[스크랩] 내 주 하나님의 은혜는

서진35 2009. 8. 29. 15:50

내 주 하나님의 은혜는

 


   이사야서 40장 26절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너희는 눈을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이 세상 만물은 절대로 우연히, 자연히 생긴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이 세상은 반드시 지으신 분이 있고 또 다스리시는 분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 스스로 만든 것, 창조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이미 있던 재료를 사용하여 변형시키고 제작한 것일 뿐입니다.

의자를 하나 만들었다 하여도 이미 이 의자는 이미 있던 재료인 나무와 못과 톱으로 썰고 못질하여 다듬어서 만든 것입니다.


  나무는 내가 만들지 못하고 이미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에서 씨앗에서 자라서 태양의 빛과 물과 영양을 섭취하여 자란 나무를

 잘라서 사용한 것일 뿐이지, 내가, 사람이 창조한 것은 하나도 세상에는 없습니다.

인간은 제조는 할 수 있어도 창조는 하지 못합니다.  창조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십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만물이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진리의 법 가운데 하나는 처음이 있으면 반드시 마지막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태여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는 것과 같이 이 세상 만물도 사라져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과 같이 이 세상의 마지막도 창조 때 하신 동일한 능력의 말씀으로

사라지고 없어지게 하십니다.

  베드로 후서 3장 7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 창조의 능력을 보고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조금 사려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이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계심을 넉넉히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 19절 - 23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 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이 세상을 보아서 하나님을 능히 알 수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우둔하여지고 악하여져 있음으로 일부러 이 세상을 자연히 되었다고 하는 마귀의 말을 쫓아가고 하나님을 일부러 없다고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보고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가고, 꽃 한 송이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사랑 받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계심을 능히 알 수 있는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1. 눈을 들어 천지 만물을 보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 19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우리가 천지 만물을 보면 하나님이 계심을 능히 알 수 있는데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이 없다 하고 일부러 하나님의 안 계심을 억지로 주장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산당도 역시 억지로 하나님이 없다 하고 기독교를 미신 종교라고 말합니다.

없는 하나님을 있다 하며 섬긴다 하여 미신이라 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미신 쟁이라고 말합니다.

만물을 보고도 능히 하나님을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을 일부러 없다고 하고 있으니 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음으로 지옥에 가도

 핑계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다시 찬지 만물을 보니 다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창조주 되심과 심판주 되시고, 온 우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 알게 되고, 그 분을 섬기고 믿으며 찬송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새로 지으신 이 보다 더 아름답고 좋은 곳에서, 新天新地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永生福樂을 누리면서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서 영원히 우리가 살아 갈 것입니다.

  오늘 야외 예배는 우리가 하루를 밥을 먹으며 노래하며 놀러 나온 것은 아닙니다. 

산을 볼 때에, 들의 풀과 꽃 한 송이를 볼 때, 강물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를 볼 때에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감탄하기 위하여 야외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는 말씀을 따라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보고, 생각하고, 찬송하는 이 하루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우리의 양심을 볼 때에 하나님의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양심이 있습니다.  비록 양심에 털이 난 사람도 양심은 있습니다.

  성경에는 양심에 대하여 28번이나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어떤 악을 행하려고 할 때에 반드시 양심이 이를 제지하며 그러면 안 된다고 알려 줍니다.

그런데 마귀에게 화인을 받은 양심들은 이를 무시하고, 양심의 말을 듣지 않고, 마귀의 말을 듣고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물욕, 정욕, 탐욕이 양심보다 강한 사람과 마귀의 말을 양심의 말보다 중히 여기고 따르는 사람을 악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양심의 말을 중히 듣고 양심이 물욕, 정욕, 탐욕보다 강한 사람을 선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양심이 있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계심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3. 성경을 보아서 하나님의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이러이러하니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냐 하는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설득하려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죄인 됨과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계심을 알뿐만 아니라 그 분의 성품과 사랑과 어떠하심을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알게 됩니다.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계심을 아는 단계를 훨씬 뛰어넘어 신앙의 단계에 이릅니다.

  무디 선생은 성경을 읽는 것이 기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는 예수 믿는 사람인가 안 믿는 사람인가의 구별은 성경을 읽는 사람인가 아닌가로 구별 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음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화 :

  함경도에 馬長老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돈이 많은 사람으로 말을 좋아하였습니다.  말을 타고 다니며 말을 잘 기르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었는데, 말이 건강하지 못하고 잘 달리지도 못하여 말 기르는 책을 사다 읽으며 말을 잘 길러 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일본 동경까지 갔습니다.

  어둑어둑하여 질 때에 정거장에 내리니 어떤 사람이 역전 마당에서 책을 싸 놓고, 책을 팔고 있습니다.  책을 사려고 일본까지 온 사람임으로 어떤 책을 파는가 하는 궁금함이 있어서 둘러서서 보니 열심히 책을 들고 팔고 있습니다.

  당신이 파는 책에 말 기르는 법이 있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예 여기 말 기르는 법이 있습니다. 하고 첫 장을 열어 보여 줍니다. 

열고 읽어보니 馬太 福音이라고 써 있습니다.  말의 족보 인가보다 하고 첫 장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아 말의 족보구나 하고 뒤를 넘겨보니 馬加 福音이 나옵니다.

이 책이 말 기르는 책이 틀림없구나 하고 책을 산후에 싸서 소중히 들고 고향으로 돌아와서 책을 읽기 시작하니, 말 기르는 책이 아니라 예수쟁이들이 갖고 다니는 성경입니다. 

동경까지 비싼 차비를 들이고 먼 길을 가서 겨우 예수쟁이 책을 속아서 사 온 것이 분하고, 억울하여 교회의 목사를 찾아가서 따졌습니다. 

당신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럴 수가 있는가? 하고 따지니 목사님은 지혜롭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은 그 책을 끝까지 읽어보았는가? 하고 물으니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요한 계시록을 펼치며 여기 보라하며 요한 계시록 6장을 펼쳤습니다.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이 책을 끝까지 세 번을 자세히 읽고도, 이 책이 말을 기르는 책이 아니면 내가 책값도 물어주고, 여비도 내어 주겠다고 말하니, 그러자 하고 약속 하고 돌아와서 책을 읽으니 말 기르는 책이 아닙니다. 

목사도 거짓말을 한다 하며 욕을 속으로 하며 책을 읽습니다.  약속한 세 번을 읽어야 책값을 돌려 받고 여비도 받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한 번 읽고 두 번 읽으며 은혜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말을 기르는 책이 아니라 사람을 기르는 책이구나! 깨닫게 되고, 세 번을 읽을 때에는 회개를 하며 눈물을 흘리며 읽게 되었습니다.

  신약 성경을 세 번을 다 읽고 난 다음에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이 웃으면서 책값을 돌려 드릴까요? 하며 물으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는 말 기르는 책보다 더 좋은 책을 샀습니다. 하며 그 주일부터 교회에 나오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다가 장로까지 되었습니다.  그 후에 그 장로님의 별명이 馬장로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심을 천지 만물을 유심히 볼 때에 알 수 있고, 나의 속에서 역사 하는 양심을 볼 때에 알 수 있고, 성경을 볼 때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았으면 다음에 하여야 할 일이 있습니다.

1.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21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아는 것만으로는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알았으면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 보다 더 좋은 세상인 신천신지의 천국 세계에서 영원히 살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를 믿는 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통치와 구원을 예수님의 손에 맡기셨음으로 예수를 믿지 않고서는 도무지 구원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가 내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 값을 치러 주셨다는 사실이 믿어져야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의 세계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한 번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없어진다면 그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으실 때에 생기를 넣어 주심으로 영원히 죽지 않고 영존 하는 생령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영존 할 것인가? 아니면 지옥 유황 불 못 속에서 영존 할 것인가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나 안 지었나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치고 죄를 안 지은 사람 하나도 없지만,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님이 내 죄를 이미 대신 치러 주었기 때문에, 우리는 죄가 없는 의인으로 인정되어, 천국에서 예수 믿는 사람은 영원히 기쁨으로 이 보다 더 좋은 新天新地의 세계에서 영원토록 기쁨 속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보다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하여 예수를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3.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성경에 하나님 스스로 밝혀 놓았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賞 주시는 하나님, 의로우신 하나님,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빛 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등 하나님의 성품을 말씀하였고,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 할 때에 몸소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60년 이상 하나님을 경험한 결과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마치 사랑하는 아버지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매를 드시고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같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서도 잘 되고 잘 살기를 바라고 영원한 천국에서 더

잘 되고 잘 살기를 바라는 자상하고 엄격하신 아버지와 같으신 하나님이심을 나는 경험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이 아름답고 좋은 세상에서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수 있게 하여 주셨으니. 이 큰 은혜를 받은 것이요. 예수를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의인으로 살게 하여 주셨으니 또 이 더 큰 은혜요, 나를 연단하고 채찍하며 올바르게 살게 하여 주시니 이 또한 큰 은혜입니다.

 

  정리 :

  우리는 하나님의 계심을 알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공경하며 남은 생애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장차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 받고, 새로운 新天新地의 世界에서 더욱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힘쓰며, 참으며, 일하며, 전도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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