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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투 세이 굿바이/안드레아 보첼리 사라 브라이트만

서진35 2009. 11. 8. 20:53

Andrea Bocelli Vivere Live In Tuscany 2008 중 피날레..

사라 브라이트만의 맑은 음색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굵직한 목소리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답게 들립니다.

 

Time to say goodbye (Con Te partiro) - 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Quando sono solo

혼자일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그래요. 알아요 빛이 없다는 것을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방안에 태양이 없을 때면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당신이 나와 함게 있지 않다면, 나와 함께

Su le finestre

창가에

Mostra a tutti il mio cuore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게요

Che hai accesso

당신이 켜놓은

Chiudi dentro me

내 안에 가두세요

La luce che

그 빛

Hai incontrato per strada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Quando sei lontana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그래요 나는 알아요

Che sei con me con me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Con me con me con me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하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Io con te

당신과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 문화예술인

출생 1958.09.22 (해외 이탈리아)

.

사라 브라이트만 대중문화/연예인

출생 1960.08.14 (해외 영국)

.

Vivere - Live In Tuscany

아티스트 Andrea Bocelli

발매일 2008.02.08

장르 Classical

 

맹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Andea Bocelli)와

천상의 목소리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ghtman)이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그대와 함께 떠나리) 

본래 이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솔로 앨범에 들어 있던 곡이다

어느날 독일 출신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헨리 마스케로부터

자신의 은퇴 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노래를 불러 줄 것을 의뢰 받은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태리의 어느 레스트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는 ConTe Partiro를 듣고

그를 찾아가 함께 노래 부를 것을 제안, 그 경기의 오프닝으로 이 곡을 불렀다.

이날 경기에서 진행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와야 했는데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Time To Say Goodbye를 다시 불렀고

그는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유명하다.